전라남도가
해외 투자 유치와 국내 기업 유치 활동을
재개합니다.

전라남도는
재정경제부가 오는 12일부터 8박9일 일정으로
미국과 유럽을 방문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투자 설명회에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장과 투자 심의관 등 5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서울에서
광주로 이전할 예정인 삼성전자 24개
협력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전남지역 유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