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경제살리기와 지역개발사업을
역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올해도 기업과 관광객유치, 농산물
판촉활동등 경제살리기에 노력하는 한편
국고보조금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6월출범하는 전남개발공사의
사업추진에 행정부문에서 적극 협조하고, 현대미포조선의 조기 정착과 성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지방도 819호선을 연결하는
진출입로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도로공사와 협의해 인터체인지 설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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