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부재자 신고가 오는 17일부터 닷새동안 실시됩니다.
일선시군 선관위는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동안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부재자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도내 부재자 신고 대상자는 모두
4만7천8백명으로, 목포시가 5천8백여명으로
가장 많고, 함평군이 8백58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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