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8시 10분쯤
진도군 군내면 월가저수지에서 아버지와
낚시 온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30살 김모씨가 비탈진 곳에 세워둔 차에서 시동을 켠 채
혼자 잠든 사이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해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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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5-14 07:41:33 수정 2004-05-14 07:41:33 조회수 0
어젯 밤 8시 10분쯤
진도군 군내면 월가저수지에서 아버지와
낚시 온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30살 김모씨가 비탈진 곳에 세워둔 차에서 시동을 켠 채
혼자 잠든 사이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해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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