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의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무안군이 30대 혁신과제를 선정해 강도높게
추진합니다.

무안군은 지난해 설립한 군정 혁신기획단에
제도개선팀을 구성하고 비리와 낭비가
잔존해있다고 판단되는 인사와 공사,행정등
모든 분야에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자정노력과 함께
낭비요소가 많은 유사한 행사는 통폐합하고
의례적인 각종 행사는 대폭 개선해
민생 현장위주의 행정을 펴기위한 기틀부터
다지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