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벼 재배를 막기위해 시작된 우리콩 재배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밭벼 재배를 막기위해 올해부터
우리콩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가장 먼저 신청한 신북면 모산리 작목반에
2백60만원을 지원해 5ha의 콩 집단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또 금정지역 28개 농가 8.4ha에는 벼재배 감축을 위한 논콩 단지를 시범 조성한뒤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