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책사업과 국고보조 예산안 이달말
기획예산처에 제출됨에따라 목포시는
중앙부처를 상대로 막바지 활동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어제(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국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데 이어
27일부터 이틀동안은 전 태홍 시장이
목포 주요현안 사업 반영을 위해 직접
방문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에 요청하는 주요사업들은 외달도와
고하도 유원지개발에 60억원,만호진 역사공원화 조성등에 126억원,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항만종합타운 건설 300억원등 19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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