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출신의 천재골퍼 위성미양이
아마추어 선수론 사상 최초로 US여자 오픈골프대회에 초청됐습니다.
아마추어 선수가 US여자오픈대회에 예선을
거치지않고 출전하는 것은 위성미양이 처음으로
위양은 이로써 연장전까지 치르며 어렵게
예선을 통과했던 지난해에 이어
US여자오픈대회에 2년 연속 출전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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