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무안에서 열린 초의선사
탄생문화제가 이색적인 체험의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무안 삼향면 왕산리일대에서 열린
이번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동안 전통다도법
시연과 특별 차상보 전시회,차떡과 한과 시식등 체험과 볼거리가 많아 이 곳을 찾은 전국
차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줬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