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쓰레기 감량배출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1일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1주일에 2차례씩 모두 5백60명이 참여할 예정인 영암군의 '환경체험 교실'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작업을 직접 체험하고,
광주 상무 신도심 쓰레기 소각장 견학등이
포함돼 있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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