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하구둑 영암구간에 그려질 벽화의
내용이 확정돼 이달말 현장설명회가
실시됩니다.
확정된 영산호 하구둑 벽화의 도안에는
국립공원 월출산과 도갑사, 왕인박사 유적지, 영암도기, 구림마을등 관광영암을 상징하는
소재와 주요 농특산품, 갈치낚시 전경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영산호 하구둑 영암구간 벽화는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6백40미터 구간에
그려질 예정이며, 오는 31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2개월동안 응모신청을 받은뒤 업체를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시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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