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근골격계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서남권 최대 규모의 헬스센터를 조성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현대삼호 사택단지 한마음회관에 조성된
헬스장은 전체면적 2백87평 규모로
러닝머신 18대와 자전거운동기구등 모두 50여종 80여대의 다양한 헬스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근로자 뿐만아니라 사원 가족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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