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내에 조성될 영어체험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외국인촌과 연계하는
방안이 마련돼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 문화시설 용지내
2000평의 부지에 영어체험관과 영어연수관,
영어공원을 갖춘 영어체험시설을 조성하기로하고,타당성 용역과 기초조사를
벌이고있습니다

연구용역팀은 영어체험시설은 수익사업이아닌 만큼 초기투자는 공공부문에서 부담해야하고,
영어체험시설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지역에 외국인촌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