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에서 산업재해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노동사무소에따르면
올해 1/4분기에 발생한 산업재해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명이 늘어난
2백 52명으로 0점 3퍼센트의 재해율을 보였고
사망 근로자도 1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명이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백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48명, 운수.창고업 18명등
여전히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