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8시50분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난대마을앞 도로에서 카니발 승합차와
싼타모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싼타모에
타고있던 영암군 삼호읍 76살 봉화석할머니가
숨지고 75살 조모할아버지등 함께타고있던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04-06-01 07:39:30 수정 2004-06-01 07:39:30 조회수 1
어제밤 8시50분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난대마을앞 도로에서 카니발 승합차와
싼타모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싼타모에
타고있던 영암군 삼호읍 76살 봉화석할머니가
숨지고 75살 조모할아버지등 함께타고있던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