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20분쯤
목포시 죽교동 모 아파트 출입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초반의 여자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인이 이 아파트 5층과 6층 사이 유리 창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신원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04-06-01 21:34:12 수정 2004-06-01 21:34:12 조회수 2
오늘 새벽 1시20분쯤
목포시 죽교동 모 아파트 출입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초반의 여자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인이 이 아파트 5층과 6층 사이 유리 창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신원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