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양식어가에서 전어 인공부화에 성공해 본격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증도면 방축리에서 시험 실시한
전어 인공양식에 성공해 지난주부터
어린 전어 110만마리를 전국 양식장에 판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전어 인공부화에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흰반점 바이러스로 타격을 받고 있는
새우 양식의 대체어종으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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