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관광지 다섯곳을 선정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지리산 계곡, 보성 녹차밭 등
관광지 다섯 곳을 집중 홍보하기로 하고
수도권 지하철 전 노선에
액자형 광고물을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시간상의 제약 때문에
남도를 기피하는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고속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점을
광고물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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