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지역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흑산과 증도면 일대에서 서울 방송이
TV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데 이어 "엽기적인
그녀"와 "달마야 놀자" 등으로 제작한
제작팀들이 영화 "무기여 안녕" 촬영장소
선정을 위해 비금과 임자면 일대에 대한
현지답사에 나섰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3-4개 영화사와 방송사가
촬영지를 물색하는 등 천혜의 자연 풍경을 가진
신안 섬지역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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