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6월 1일 현재 모내기 실적은
계획 면적의 50%선인 10만헥타르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평년보다 모내기 시기를
사나흘 늦추도록 한 점을 감안하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저수율은 88%로,
평년 89%와 지난해 97%보다 낮지만
모내기와 어린 모의 성장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