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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에 전문 화랑 문열어

박영훈 기자 입력 2004-06-04 07:38:44 수정 2004-06-04 07:38:44 조회수 1

남종화의 본산인 진도 출신 중견화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전문 화랑인
"소치화랑"이 진도 운림산방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10평 남짓한 "소치 화랑"에는 국전 심사위원을 지낸 목우당 김봉빈씨와 소천 주영옥씨,
초대작가 효봉 고진우, 취정 박문수씨 등
진도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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