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는 지난 5월 한달동안 백건의 화재가 발생해 13명의 인명피해와 7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정도 피해가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원인은 전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티 16건, 방화 7건, 불장난 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화재발생 장소는 주택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구조활동은 215건에 백38명으로 작년보다
감소했고 구급차 이송은 3천백19명으로
9.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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