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암흑기 항일운동정신을 계승하고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 1회 소안항일 문화축제가 소안 항일기념광장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5일) 달목도 사람들의 만남이란
애향인의 밤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웅변대회와
장기자랑 등이 펼쳐집니다.
일요일에는 길놀이행사와 개막식에 이어
초.중.고생의 백일장,어른위안잔치,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열려 마을대표들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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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이유섭부장님이 일요일에 취재할
예정입니다.
일요일 기사 다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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