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야영장 조성사업이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면서
다음달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착공한 야영장조성 사업은
7천여평 크기로 50톤짜리 물탱크와 가로등 24기 나무계단 2개소, 사각정자 등을 만들며 현재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이와함께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여름 해수욕장 개장전에 화장실과 샤워장개수,보수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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