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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양만권의 공장들은
이같은 고유가의 위기를
저마다의 에너지 절감시책으로
견뎌내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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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전국적으로 전력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전남,
특히, 그 중심에 있는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 입주업체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미 이같은 현상에 대비해
수년전부터 에너지 절감대책을 준비해 왔지만,
최근에는 더더욱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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