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사랑의 섬으로 명명한 외달도를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항에서 뱃길로 15분 거리에있는
외달도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수
있도록 전국 최대규모의 환경친화적인
해수풀장과 일광욕장,모래 놀이터등 편의시설을
갖춰 다음달 16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이에앞서 이달말 바지선 2척을
투입해 바다 낚시터를 개장하고,직장인 하계
휴양소와 각 단체의 여름캠프 유치를 위해
민박시설을 정비하는등 외달도를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개발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