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사에 박 준영씨가 당선됨에따라
고 박 태영지사가 추진해온 전남 경제살리기의
기조가 큰 변화없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신임 박 준영 지사는 선거공약을 통해
밝힌대로 전임 박 태영지사가 전력투구했던
전남경제 살리기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중앙무대에서 얻은 인맥과 경험을 살려
기업과 외자 유치에 힘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박 지사의 당선으로 도청이전 사업은
별다른 논란없이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지만
민주당의 영향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국비지원등 예산확보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