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혁신기반사업 구축과 대불산단 투자유치 포럼 운영등 2건을 선정하고, 모두 4백60억원원 규모의 사업비를 중앙부처에 신청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천6년까지 3년동안 진행되는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최초의
시책사업으로,도내 22개 시군에서
모두 1조 천억원규모의 사업이 신청됐으며
최종 선정은 다음달 말쯤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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