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쯤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 65살 송모씨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이웃집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강진경찰은 송씨가 5년전에도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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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10 07:37:47 수정 2004-06-10 07:37:47 조회수 3
어제 오전 11시쯤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 65살 송모씨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이웃집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강진경찰은 송씨가 5년전에도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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