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중소기업지원자금으로 백억원을
확보하고 수출유망업체에 지원해줄 계획입니다.
영암군이 추천한 유망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광주은행과 국민은행 두곳에서
각각 연리 6.8%와 8.5%의 이율로 융자되지만, 이가운데 3%는 영암군에서 부담 합니다.
영암군은 현재 관내 30개 업체에서
57억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은데 이어
올해도 유망중소기업을 추가발굴해 나머지
지원금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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