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원예 특작 사업에 대한
해외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은 오는 2천8년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수련과 창포등
원예특용작물 재배기술을 익히기 위해
일본등 해외 선진사례 수집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은 이를위해 이달부터 관련 공직자들을 일본의 전문기술 연구소와 농원, 자치단체등에 파견해 재배기술을 익히는 한편 점차
일본이외의 나라에도 연수단을 파견해 축제
개최 기법에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