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부터
목포-용산간 고속열차가 한차례 더 추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김세호 철도청장은
어제(10일)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고속철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호남선 투입 열차를 늘리고 환승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위해 김 청장은
다음달 15일부터 목포와 광주에서 용산을
연결하는 고속열차를 왕복 한차례씩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