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경제 살리기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도정에 전문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광양만권 경제 자유 구역 개발과
대불 산단 개발, 그리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품 생산 등 3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영입해
고문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고문제 도입은 직제화 여부에 따른
옥상옥 논란과 권한등을 둘러산 시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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