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사인 세창해운이 목포-홍도간에
카페리 여객선 취항 면허를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에 신청했습니다

세창해운이 목포-홍도 항로에 투입을 검토
하고있는 카페리 선박은 총 2천2백82톤으로,
여객 7백명과 차량 60대를 실을 수있고
쾌속선과 같은 속력으로,
폭풍주의보에 영향을 받지않고 상시 운항을
할 수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관계기관과 단체들의
의견을 조회하고,항로와 연도교 통과시
문제점등을 파악해 이번 주안에 면허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