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이 옮겨 올 남악신도시의 전기와 통신선로가 지하에 매설됩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를 행정도시,
국제교역도시, 친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이 일대 270만평에
242㎞규모의 지중화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위해 오는 2008년까지
총사업비 355억원을 들여
전기와 통신, 인터넷과 케이블TV 선로를
지중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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