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로 관광형태가 바뀌면서
가족단위 도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개매기 체험행사가 완도군 소안면 월항리 앞바다에서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됩니다.
개매기는 말목이나 대나무로 해안을 따라
설치한 지주목에 그물을 연결하고 밀물때
물고기떼가 들면 가두는 전통어업 방식으로
손으로 직접 물고기를 잡을 수 있고 갯벌체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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