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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육상대회 이틀째 빗속에도 진행

입력 2004-06-17 21:31:42 수정 2004-06-17 21:31:42 조회수 0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육상대회 경기가
비가 내린 가운데서도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남여별 중고 육상허들
경기를 비롯해 천600미터 릴레이와
해머 던지기등 80여개 종목의 준결승과
결승전이 치러지며 패막식은 내일 열립니다

전태홍 목포시장은 오늘오후 2시 대회가
진행되는 유달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임원등을 격려하고 종목별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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