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지역대학들의 2005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평균 4대 1를
웃도는 높은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가톨릭대학이 13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6점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백 30명을 선발하는 초당대학교는 간호학과가
22점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5점 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밖에 목포과학대가 4점 58대 1,
동아인재대가 3대 1, 대불대가 2점 91대 1의
경쟁율을 보였지만 간호학과등 취업이 잘되는
인기학과로의 지원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