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섬지역이 TV드라마와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방송사 드라마 제작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MBC와
KBS,SBS 등 방송 3사 드라마 제작부장과
부국장,PD를 초청해 신안과 무안,영광
장성지역을 둘러볼 예정이며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도내 농어촌 지역이
촬영지로 높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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