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박가격 전망이 밝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수박 생산지인
영암지역의 수박재배면적은 6백10ha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하우스 수박 재배면적이 3백20ha로 늘어나
점차 고품질 수박재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또 올여름철 장마는 예년보다 빠르지만,
짧을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산지 밭떼기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가격도 지난해보다 10%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어 가격 전망도 밝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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