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중하류 지역의 생태파괴등을 이유로
중단됐던 영산강 골재채취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학교면 곡창리 영산강 지선
53만제곱미터에 오는 2천6년까지 2년5개월동안 모두 55만9천세제곱 미터의 모래를 채취할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함평군은 올해부터는 군이 직접 채취권을 갖고 골재채취에 나섬에 따라 군 재정수익도 높이고 영산강 중하류의 수질 오염 감독도 강화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이
우려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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