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내년 8월부터 영산강을 비롯해
금강과 섬진강 수계에서 본격적인
오염물질 관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시도는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승인을 받은 뒤 오는 2010년까지
관할 수계의 생물 화학적 산소요구량 즉,BOD를 목표치 수준으로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수질개선 성과가 미미할 경우 지역개발사업에 제약이 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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