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홍도항로에 카페리를 취항하기로한
세창해운이 취항계획을 일단 철회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면허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기로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목포-홍도간 카페리 취항 면허신청 수리여부를
결정하기위한 회의를 갖고
항로상의 안전문제와 접안시설 문제등을 들어
면허신청 수리에 난색을 표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세창해운은 목포-홍도간 카페리
취항계획을 일단 철회하고,연도교 통과시
항로상의 안전대책과 접안시설 대책을 보완해
다음주에 면허 신청을 다시 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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