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도 지역의 무허가 가두리 철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 90%이상의 불법 가두리 시설을 철거한
신안군은 최근 철거에 불응한 흑산농협 전무
박 모씨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고,
최 모씨등 2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는 등 미철거자 10명에 대한 후속절차를 거쳐 가능한 이달말까지 가두리 철거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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