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초청으로 팸투어에 나선
방송사 제작담당자들이
오늘 신안지역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신안군 비금도에 도착한 MBC와 KBS,SBS 등
방송 3사 드라마 제작부장과 PD 일행은
내일까지 영화 "무기여 안녕" 촬영 예정지인
우세도 등 부근 섬을 둘러본 뒤 촬영지로서의 가치를 판단해 자사 드라마 제작시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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