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재배농가들이 황토양파를 도시민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오늘부터 4일동안 목포시내 아파트단지를 돌며 열립니다.
오늘오후 5시 올해 첫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신안비치아파트에서 열린데 이어
내일은 용해동 동아,모레는 용해동 금호,
마지막날인 7월1일은 신흥동 우성아파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5년전부터 무안과 신안,영암,
해남등 인근지역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시중가보다 10%싸게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운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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