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10분쯤
무안군 임성리 상룡마을 남악신도시 공사장
입구 삼거리에서 목포시 용당동 68살 이 모씨가 몰던 15톤 덤프트럭과 목포시 연산동 35살
이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또한, 이 사고로 남악신도시 진입로 일대
도로가 30여분동안 대형 덤프트럭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무안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