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매기 체험행사가 다음달 3일 완도
소안도에서 다시 열립니다
완도군은 지난 14일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바다 물고기를 맨 손으로 잡는 체험 행사를
다음달 3일 소안면 월항리 앞 바다에서 다시
열기로했습니다
이 행사는 완도 무인도 기행과 함께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한 전통 어업방식인 개매기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돼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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