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으로 유명한 신안군 우이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정한 "7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여 거리에 있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거대한 모래사장이 있는 섬으로 인근에
돈목 해수욕장 등 수려한 해변과
조개잡이 체험장 등이 위치해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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