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진청자 공모전에서
목포에사는 29살 김 유성씨의 청자포도동자
문골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에는 이 영탄씨의 '청자양각
연화문호'가, 우수상은 노 영진씨의
청자 연당초 일인다기'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강진청자문화제 기간인 오는 31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구면 청자 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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